라그는 결제도 다 끝나고
pc방 버프 걸리쟎은 그때에도
오히려 몹은 까맣게 몰리지 않는가
캐쉬템을 도배해 쉬임 없는 렙업이여북(北)쪽「유노」에도 발할라는
세이지 캐슬 깊이 이미르의 심장 두근거려
푸른 색 옥장판 다가오길 기다리나니
마침내 저바리지 못할 전승(傳承)이며!
스톰가스트 휘몰아 치는 곳
엠블렘 달고 타오르는 공성(攻城)에는
내 신컨에 취(醉)하는 적대(敵對)길드 쪼렙들아
오늘 내 여기서 긴급호출 하노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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원작 : 꽃 (이육사)동방은 하늘도 다 끝나고
비 한방울 나리잖는 그때에도
오히려 꽃은 빨갛게 피지 않는가
내 목숨을 꾸며 쉬임 없는 날이여
북(北)쪽「쓴드라」에도 찬 새벽은
눈속 깊이 꽃 맹아리가 옴자거려
제비떼 까맣게 날라오길 기다리나니
마침내 저바리지 못할 약속(約束)이며!
한 바다복판 용솟음 치는 곳
바람결 따라 타오르는 꽃성(城)에는
나비처럼 취(醉)하는 회상(回想)의 무리들아
오늘 내 여기서 너를 불러 보노라
이글루스 가든 - 라그나로크. 전승을 하고싶어!>_<